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E. Guigal
지역: 프랑스, 론 남부, Châteauneuf-du-Pape
빈티지: 2017
도수: 15%
품종: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 중심. 남부 론 지역의 전통적인 GSM 블렌딩 (Grenache, Syrah, Mourvèdre)
생산량: 규모 있는 생산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프랑스 론 지역의 유명 생산자 에르미따주로 잘 알려진 이기갈(Guigal)이 만든 것으로, E. Guigal은 북부 론의 코트-로티(Côte-Rôtie)를 대표하는 생산자이다. 참고로 코르크마개애 함께 써져있는 샤또 당퓌(Château d’Ampuis)가 이기갈(Guigal)의 플래그십 중 하나로, 코트-로티 (Côte-Rôtie)의 정수를 보여주며, 본사도 이 샤또에 있다.
그런데 북쪽의 명문 와이너리(E. Guigal)이 남부 론 지역인 샤또뇌프 뒤 빠프(Châteauneuf-du-Pape)에도 땅을 사고 진출해서 와인을 만든다. 이기갈의 영향력이 론 밸리 전체로 확장된 대표 사례이다.
이기갈의 CDP는 타 생산자들보다 더 정제된 스타일을 추구한다. 전통적인 시멘트 혹은 스테인리스 발효조에서 발효 후 2년 이상의 오크 숙성을 거치며, 거의 하지않지만 때로는 약간의 새 오크 터치를 입힌다.
E. Guigal Châteauneuf-du-Pape, 2017
🍷이기갈 샤또뇌프 뒤 파프 2017 빈티지 특징
2017년 남부 론 지역(Châteauneuf-du-Pape)은 봄에 매우 많은 비가 내렸고, 이로 인해 개화에 차질이 생기며 상당한 수확량 감소(최대 40%)가 있었다. 하지만 여름은 안정적이고 건조했으며, 이후 가을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포도가 고르게 익는 데 매우 좋은 조건이었다. 그 결과, 그르나슈(Grenache)와 무르베드르(Mourvèdre) 품종의 품질이 특히 뛰어나고, 낮은 수확량 덕분에 와인의 농도가 탁월하게 형성되었다.
봄: 매우 습하고 비가 많아 개화에 방해, 수확량 감소
여름: 안정적이고 건조함
가을: 맑고 이상적인 익음, 균일한 성숙 진행
전체적으로 성숙이 고르고, 알코올과 농도 풍부, 신선하게 살아있는 산도의 특징이 있다. 이기갈 CDP는 중상급 CDP로 가격은 국내에서 약 7~10만원대 이다. 그들의 Côte-Rôtie 등보다는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라인이다.

테이스팅 노트 🍇 🍷
✔️첫 향
잔을 가까이 댔을 때 바닐라맛 강하게 처음 찍고
머금으면 향이 올라오는데 끝으로 갈수록 스파이시
가만히 향만 맡으면 오크 숙성에서 오는 헤이즐넛 향, 설탕코팅한 호두향과 같이 달큰한 노트
✔️입안에서 머금으면
부드럽고 과실향과 함께 은은한 허브향이 피어오름.
신맛은 거의 없다고 보면됨
엔초비 anchovy같이 멸치 머리들만 모아서 낸 육수처럼 구수한데 비린 향도 남
→ 숙성된 시라(Syrah) 품종에서 나올 수 있는 짠내, 육향, 발효된 감칠맛. 또는 오래 숙성된 그르나슈(Grenache)의 짙은 감초, 흙내음, 가죽 향과도 연결된다.
✔️피니시
끝으로 갈수록 스파이시한 느낌이 강해짐
🍷 테이스팅 노트 및 특징
✔️색상: 짙은 루비색
✔️아로마: 검붉은 과일(블랙베리, 체리), 바닐라, 헤이즐넛, 스파이시, 우마미, 향신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짐.
✔️구조감: 탄탄한 구조와 중후한 바디감. 산미는 낮음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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