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E. Guigal (에티엔 기갈)
지역: 프랑스, 론 남부, Châteauneuf-du-Pape
빈티지: 2018
도수: 15%
품종: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 중심. 남부 론 지역의 전통적인 GSM 블렌딩 (Grenache, Syrah, Mourvèdre)
생산량: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대중적 중대형 규모

E. Guigal Châteauneuf-du-Pape, 2018
🍷이기갈 샤또뇌프 뒤 파프 2018 빈티지 특징
Guigal은 Rhône의 대표적인 대형 생산자 중 하나로, 최근 계속 상승세인 명성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2018년 남부 론 (샤또뇌프 뒤 빠프 등)의 기후는 더운 여름 날씨로 잘 익은 과일로 만들어진 와인이 양조되었다.
봄은 비가 많고 서늘하여 병해충 위험 & 수확량 감소하였고, 여름은 매우 덥고 건조하여 과숙되었으며 포도 알갱이가 작고 껍질 두꺼웠다. 수확기엔 좋은 날씨가 지속되어 완숙된 포도가 확보되었으며, 안정적인 구조감을 가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과일은 잘 익었지만, 산도 낮고 알코올은 높으며 구조감보단 향 중심의 와인이 출시되었다.
[참고] 이기갈 CDP 2017, 지난 시음기
https://oaklifeisgood.tistory.com/26
17빈이 좀 더 묵직하고 압도적인 스파이스와 알코올감이 두드러졌다면, 18빈은 전체적으로 더 맑고 가벼운 인상을 준다. 구조감은 여전하지만 부르고뉴적인 맑음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드문 CDP 중 하나이다. 쓰고 나프탈렌 같은 여운은 여전히 Guigal 특유의 터치로 느껴지나, 지나치지 않아 더욱 접근성이 좋다.

테이스팅 노트 🍇 🍷
디캔팅 없이 술만 마셔보았다.
✔️첫인상
첫 향은 코코아파우더나 쌉싸름한 초콜릿 노트 & 오픈하자마자 향이 풍부하게 피어남
✔️병 브리딩하면서 약 2시간 시음
시간이 지날수록 헤이즐넛, 카라멜, 초콜렛 등의 노트 생성됨
산도는 낮은 편, 질감은 부드럽고 탄닌은 부드럽게 익었음
여전히 끝에는 론 CDP 특유의 약간의 쓴맛, 소독약 혹은 나프탈렌(모스볼), 약품류 향 같은 느낌이 등장
이런 쓰고 매운 느낌의 향은 끝에서 살짝 들뜨며 쓴 피니시로 연결됨
하지만 17빈과 비교하면 알코올, 정향, 우마미의 존재감은 미세하고 억제됨
정향 등의 향신료는 지난번 시음보다 훨씬 약화되어 배경에 머무름
전반적으로 맑고 정제된 인상의 cdp이다✨️
🍷 테이스팅 노트 및 특징
✔️색상: 짙은 루비색
✔️아로마: 초콜렛, 검붉은 과일(블랙베리, 체리), 헤이즐넛, 스파이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짐.
✔️구조감: 탄탄한 구조와 중후한 바디감. 산미는 낮음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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