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axime Cheurlin Noëllat Mazis-Chambertin Grand Cru 2007🍋🩸🌹

🇫🇷 France🍷

by 옼라굿 2025. 8. 8. 20:07

본문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Maxime Cheurlin Noëllat
지역: Bourgogne, Côte de Nuits, Gevrey-Chambertin, Grand Cru Mazis-Chambertin
빈티지: 2007
도수: 13.5%
품종: Pinot Noir
생산량: 소량 생산 (수십~수백병)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도멘 조르주 노엘라(Domaine Georges Noëllat)의 뿌리는 19세기 말 부르고뉴 본 로마네(Vosne-Romanée)에서 시작된다. 창립자인 Georges Noëllat는 부르고뉴의 전설적인 생산자 Charles Noëllat의 조카로, 그의 구획들은 Domaine Leroy, Jean-Jacques Confuron, Hudelot-Noëllat 등 부르고뉴에서 이름난 도멘의 뿌리가 되었다.

그 중 1990년대부터 20년간 생산된 포도는 주로 Jadot, Drouhin 같은 큰 네고시앙에 판매되었다. 2010년, Georges Noëllat의 외손자이자 현재의 도멘 소유주인 막심 쉐를랑(Maxime Cheurlin)이 20세의 나이로 할머니로부터 도멘을 물려받아 직접 와인 생산을 시작하면서 가족 도멘이 부활하게 된다. 막심이 부르고뉴 와인 명가의 정통성을 이어가게 된 배경으로는,  샹파뉴와 부르고뉴 출신의 부모님과 Emmanuel Rouget의 사촌이며 Jayer 패밀리와도 인연이 깊은 덕이다. 막심은 원래 본 로마네(Vosne-Romanée)에 근거지를 둔 생산자이다.

[주요 포도밭] 도멘은 특히 대부분 80~100년 수령 이상의 오래된 포도나무와 주로 본-로마네 지역 일대에 그랑 크뤼(Grand Cru), 프리미에 크뤼(Premier Cru) 등 핵심 구획을 보유하고 있다. Mazis-Chambertin Grand Cru는 본 로마네가 아닌, Gevrey-Chambertin(줴브헤 셩베흑땅) 마을에 있는 그랑 크뤼 포도밭이다. 막심 슈를랭이 이 땅의 와인을 소량, 단발적으로 낸 기록은 있지만, 도멘이 정식으로 소유한 구획이라기보다는 네고시앙(외부 포도 매입 혹은 임시 관리) 또는 임시 관여 방식으로 출시한 예외적인 사례일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2007, 2008 빈티지 밖에 유통 흔적이 없고, 공식적인 막심의 주요 라인업에서 이 포도밭이 빠져 있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Gevrey-Chambertin, Grand Cru Mazis-Chambertin 지도

[양조 방식] 모든 포도는 손수확 후 100% 줄기를 제거하여 생산한다. 침용 기간 중 인퓨전(Infusion)을 지향하며, 과도한 추출 대신 부드러운 탄닌과 섬세한 과실 풍미에 집중한다. 또한 오가닉 재배보다는 유연한 방식으로, 포도나무가 위협을 받는 특별한 경우에만 일부 제초제를 사용하는 루뜨 헤지오나 농법이 적용되었다. 효모는 자연 상태, 펀치다운은 드물거나 매우 부드럽게 진행한다. 또한, 오크 숙성은 와인에 따라서 30~100%까지 사용하며, 대부분 와인은 비여과, 비정제 상태로 병입된다.

Maxime Cheurlin Noëllat Mazis-Chambertin Grand Cru 2007
🍷막심 슈를랭 노엘라 마지샹베흐땅 그랑크뤼 2007 빈티지 특징

Mazis-Chambertin Grand Cru 지역의 와인 자체가 희소하며, Maxime Cheurlin Noëllat 도멘의 병은 국내외 유통이 극소량으로 알려져있다. 막심의 생산량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Mazis-Chambertin에 소유 구획이 0.039ha뿐인 Domaine les Astrelles는 연간 약 130병을 생산하는 점을 미루어보면, Maxime Cheurlin Noëllat은 그 이하의 지분을 가진 소규모 생산자이기 때문에 비슷하거나 더 적은 생산량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곰팡이 살짝 & 평균적인 코르크 길이보다 긴 편

테이스팅 노트 🍇🍷

진짜 “갓갓갓갓성비” 부르고뉴 와인이라 볼 수 있을거 같다. 씰을 까보니 코르크 상단에 곰팡이가 좀 끼어있었다. 오늘도 음식없이 와인만 시음하였다. 코르크 아래로는 곰팡이가 묻어있지 않았고, 코르크의 길이는 평균보다 살짝 긴 편이다.

색상 확인

✔️시음 전
향부터 구수한 미네랄, 젖은 나무 향기가 풍겨진다.

✔️첫 모금 시음
레몬 계열 상큼한 과실미 느껴지며, 산미도 좋고 가볍게 떨어지는 느낌.
피니시에 철분맛, 피맛 등이 남 (버섯, 흙 종류/정향이라고 하기엔 살짝 약해서 아님)
시간이 지나며 레몬 느낌의 과일에 더해져 장미·바이올렛 같은 꽃 향기까지 피어남
이후 온도 올라오면서 달달한 향도 추가됨


🍷 테이스팅 노트 및 특징
✔️ 색상: 맑은 벽돌톤 루비색, 가장자리는 살짝 오렌지
✔️ 아로마: 구수한 미네랄, 나무, 레몬, 익은 붉은 과일, 장미꽃 향
✔️ 구조감: 섬세한 바디, 선명한 산도, 탄닌 낮음~미세한 탄닌과 철분감의 긴 피니시

뒷 라벨
Maxime Cheurlin Noëllat Mazis-Chambertin Grand Cru 2007
서쳐 가격 💸

끝.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