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Charles Lachaux
지역: Bourgogne, Côte de Nuits, Nuits-Saint-Georges 주변 밭, “La Croix Blanche”
빈티지: 2022
도수: 약 13%
품종: Pinot Noir 100%
생산량: 소량 (네고시앙/마이크로 퀴베)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도멘 Charles Lachaux는 아르누 라쇼(Arnoux-Lachaux)의 차세대 주자이다. 최근엔 자신의 이름으로도 네고시앙·마이크로 퀴베를 출시하였다.
“La Croix Blanche”는 ‘하얀 십자가’라는 뜻으로, 과거 포도밭 경계나 성지 표시로 세워진 흰색 돌십자가에서 유래하였다. 포도밭은 부르고뉴 지역명급이지만, 라쇼의 경우 밭 관리와 포도 선별이 철저해 상급 마을급 이상의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
도멘 샤를 라쇼는 포도 재배 밀도를 낮추고, 줄기째 발효(Whole bunch) 비중을 높여 양조한다. 저온 침용 후 자연 발효, 가벼운 추출, 미세 산소 접촉의 특징이 있으며, 신대륙 오크 비중 낮추어 미세한 프렌치 오크 터치만 남도록 한다. 병입 전 무여과·무정제 경향이 있다.

Charles Lachaux Bourgogne Rouge La Croix Blanche 2022
샤를 라쇼 부르고뉴 후즈 라 크롸 블랑쉬 2022 빈티지 특징🍷
부르고뉴의 2022년은 따뜻하고 건조한 해였다. 수확은 9월 초로 이른 편이었으나, 잘 익은 과실미를 보인다. 낮은 산도의 우려가 있었지만 대부분 생산자의 실력으로 밸런스 확보에 성공하였다. 2022년은 따뜻하고 건조해서 곰팡이나 과도한 미생물 부담이 적었으며, 풍부한 붉은 과실 + 부드러운 타닌 + 적당한 신선함이 즉시 음용 시에도 잘 피어난다. 라쇼의 지역명급이지만 마을급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며, 한정 생산 및 극소량 국내 수입으로 가치가 높다.

테이스팅 노트 🍇 🍷
Bizot 감성을 가장 가볍게 경험할 수 있는 Bourgogne Rouge이라 느꼈다. 3시간 동안 음식과 함께 먹었고, 디캔팅은 하지 않았다. 바로 마시면서 병브리딩으로 향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도 경험이라 생각하여 안하길 추천한다.
바로 마셔도 향미가 좋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지만 피크타임을 고려하여 약 2시간 동안 즐기면서 소비하면 적당하다.
✔️오픈 직후
색상: 밝은 루비~체리 레드, 전형적인 피노 누아 톤
향: 첫 향에서 완전한 딸기·딸기잼 폭발
볼륨감있고 굵직한 바디감, 매우 깨끗함(레덕션/똥내 거의 없음)
맛: 향과 달리 굵직하고 볼륨감 있는 바디, 프레시하고 부드러운 산도와 섬세한 타닌, 알콜감도 느껴지지 않음
✔️60분 경과
청량함도 서서히 살아나면서 느껴지고 딸기향은 여전히 풍부함. "가난한 자의 비조" 라는 표현이 어울림. 가격을 빼고 스타일적으로 연결됨
여전히 딸기 중심이지만, 미네랄수 같은 느낌,
청량감과 산미가 더 또렷해짐
✔️2시간 경과
피크 이후 향이 빠르게 줄어듦. 오래 두고 먹는 경우 디캔팅은 불필요
청량감은 남지만 향의 볼륨이 축소되어 단조롭게 변함
🍷 테이스팅 노트 및 특징
✔️ 색상: 밝은 루비, 투명하고 순수
✔️ 아로마: 딸기·딸기잼, 피크 시점에 미네랄·은은한 허브
✔️ 구조감: 미디엄 바디, 탄산감과 같은 청량감·싱그러움, 실크 같은 타닌, 깔끔한 산도
✔️ 클린함: 레덕션·환원취 없음, 잡내 전혀 없음

서쳐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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