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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Rayas Châteauneuf-du-Pape Réservé Blanc 2003 🦪🌊🍈

🇫🇷 France🍷

by 옼라굿 2025. 8.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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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Rayas Réserve Blanc 200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Château Rayas
지역: 프랑스 론 밸리, 샤토뇌프 뒤 파프 (Châteauneuf-du-Pape, Rhône Valley)
빈티지: 2003
도수: 13.5%
품종: Grenache Blanc, Clairette 블렌드
생산량: 소량 (샤또 연간 약 1,500 케이스 내외, blanc은 20% 비중)


Château Rayas Réserve Blanc 2003

Château Rayas Réserve Blanc 2003은 프랑스 론 지역 샤토네프 뒤 파프(Châteauneuf-du-Pape)의 희귀하고 독특한 화이트 와인이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샤또 하야스(Château Rayas)는 1880년 설립된 작은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오랜 전통을 가진 프랑스 론 밸리 최고의 생산자 중 하나이다. 샤또 하야스 블랑은 신선한 산도보다는 농밀한 질감과 독특한 향 표현을 지향한다.

[포도밭] 하야스의 밭은 북동향(slope)이며, 모래 토양과 주변의 큰 나무들이 냉각 작용을 해, 이 지역에서 가장 서늘한 미세 기후를 가지고 있다. 약 12헥타르의 밭이 있으며, 그 중 약 10헥타르는 적포도 그르나슈를, 2헥타르는 백포도로 그르나슈 블랑과 클레레트를 재배한다. Rouge, 세컨드 와인(Pignan) 및 Blanc이 매년 소량만 생산되며, 콜렉터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

[포도품종] 샤또 하야스(Château Rayas)는 레드 와인은 전통적으로 100% 그르나슈(Grenache)만을 사용하고, 화이트 와인은 50% 그르나슈 블랑(Grenache Blanc)과 50% 클레레트(Clairette)로 만든다. 샤토네프 뒤 파프 지역은 법적으로 13가지 품종까지 블렌딩이 가능하지만, 하야스는 품종의 다양성보단 단일 품종의 순수한 표현을 중요하게 여긴다. 항상 같은 품종을 고수하면서 테루아와 수확 시기,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특성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양조 특징] 샤또 하야스의 양조는 전통적인 방식에 충실하고, 전량 수확해서 줄기도 함께 사용하는 whole bunch fermentation, 오래된 오크통 숙성, 미니멀한 개입으로 요약된다.
그르나슈 블랑을 주축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포도는 줄기를 제거하지 않고 오래 발효시킨다. 에나멜 탱크에서 블렌딩 후 큰 옹기 또는 오래된 대형 오크통에서 숙성하며, 필터링이나 정제 없이 병입되어 복합적인 아로마를 보존한다. 또한, 와이너리의 미세기후와 모래 토양 덕분에 알코올 도수가 높아지지 않으면서도 투명하고 우아한 스타일이 유지된다.

색상 확인
Château Rayas Réserve Blanc 2003
🍷샤또 하야스 리저브 블랑 2003 빈티지 특징

샤토 하야스의 북향 모래 토양 밭에서 자란 그르나슈 블랑과 클레레트가 사용되었으며, 섬세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이다. Rayas Blanc은 생산 자체가 워낙 희소해 시장에서 보기 드물다. 2003년은 론 지역 전반적으로 무더운 해로, 산미가 낮고 바다향과 짠미가 더욱 부각된 것으로 해석되어, 2003 같은 더운 해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고 한다.

색상 확인 (아지랑이 같은 색은 잘 안나온다)
테이스팅 노트 🍇 🍷

론 CDP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향과 맛을 내서 좋아하는 지역인데, 마침 식당 glass 리스트에 있어서 식전주로 선택하였다. 금새 고른 탓인지 레드와인이라 착각하여 병을 보고 화이트인 것을 알았다. 하지만 두 빈티지 모두 경험이 없어 괜찮았다.
Rayas Réserve Blanc 2003은 소믈리에가 이번 주 처음으로 glass list에 올린 것이라 하며, 마침 첫 잔을 시킨 것이라 새 병을 coravin으로 뽑아주었다. 소믈리에도 테이스팅 하면서 하야스 2003은 list에서 내리고 2005로 재조정 하겠다 하니, 더 잘 골랐다는 생각이다.

✔️ 오픈 직후
-. 색상
연한 황색 바탕에 미세한 금빛 입자감이 느껴짐. 잔에서 흔들릴 때 아지랑이가 보이는 듯함.

-. 향
시골냄새, 단 향이 오픈 직후부터 풍부하게 올라옴. 쓴 약향이 약하게 느껴짐
파파야 풍미(하수구 냄새?)와 주황색 멜론 같은 과실의 느낌.
강하게 굴과 우니향/바다 내음/미역 점액질 같은 향.

-. 구조
미세탄산감이 살아있어 청량함. 질감 자체는 크리미함
산미는 거의 제로에 가까움.
피니시에 약간 쓴맛과 스파이스, 짭짤함이 느껴짐

✔️ 30분 경과
입에 머금거나 목넘김에서 가루 같은 투박한 질감이 느껴짐.
파파야 향은 사라지고 약간의 산미가 드러나며 탄닌감도 짙게 올라옴.


🍷 테이스팅 노트 및 특징

✔️ 색상: 금빛이 도는 누런색, 오래 숙성된 뉘앙스.
✔️ 아로마: 바다향, 조개류/해조류 느낌, 열대과실(파파야), 미묘한 약향.
✔️ 구조감: 무겁고 약간 거친 텍스처, 산도는 낮으나 후반부 살짝 드러남.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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