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Domaine Georges Mugneret-Gibourg
지역: Vosne-Romanée, Côte de Nuits, Burgundy, France
빈티지: 2022
도수: 13%
품종: Pinot Noir 100%
생산량: 40,000병 (추정)
Mugneret-Gibourg (뮈느레 지부르)는 다양한 코트 드 뉘(Côte de Nuits)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멘으로, 생산량이 매우 적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시음한 Village급 Vosne-Romanée 와인조차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프랑스 여행을 하며 싸게 찾아내어 먹게 되었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Domaine Georges Mugneret-Gibourg는 부르고뉴 본 로마네(Vosne-Romanée)를 대표하는 여성 양조가 가문으로, 현재 두 자매 Marie-Christine과 Marie-Andrée가 운영한다. 원래는 뉘 생 조르주(Nuits-Saint-Georges)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었지만, 현재는 본 로마네와 샹볼 뮈지니(Chambolle-Musigny), 뤼쇼뜨 샹베르탱(Ruchottes-Chambertin), 끌로 부조(Clos Vougeot)에도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다. Mugneret-Gibourg는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향이 화려한 전형적인 본 로마네를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Domaine Mugneret-Gibourg의 설립]
1906년생인 잔 지부르(Jeanne Gibourg)와 1905년생 앙드레 뮈그네(André Mugneret)가 1928년에 결혼한 후, 1933년에 도멘 뮈느레-지부르(Domaine Mugneret-Gibourg)를 설립하였다. 당시 부르고뉴의 본-로마네 지역에 정착하며 부르고뉴 루즈, 본-로마네, 뉘 생 조르주, 에쎄조 그랑 크뤼 등의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Domaine Georges Mugneret의 설립]
그들의 아들인 조르주 뮈느레(1929-1988)는 디종에서 안과의사였으나 동시에 와인 경영에 참여하면서 포도밭을 확장해 나갔다. 그는 클로 부조(Clos Vougeot) 그랑 크뤼, 뉘 생 조르주 프리미에 크뤼, 루쇼트 샹베르탱 그랑 크뤼 등 여러 명망 높은 포도밭들을 매입해 도멘 조르주 뮈느레(Domaine Georges Mugneret)를 별도로 만들었다.
[Domaine Georges Mugneret-Gibourg로의 통합]
조르주가 1988년에 사망한 이후, 그의 아내 자클린과 두 딸 마리-크리스틴, 마리-안드레가 도멘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마리-크리스틴은 화학자 경력을 포기하고 와인학을 전공했으며, 마리-안드레도 부르고뉴 대학에서 양조학을 공부하여 합류했다. 2009년 두 도멘의 명칭을 합쳐 도멘 조르주 뮈느레-지부르(Domaine Georges Mugneret-Gibourg)로 공식 통합되었다. 현재까지 가족 경영 체제로 운영되며, 두 자매와 이들의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농법과 전통을 유지하는 한편, 부드럽고 우아한 와인 스타일로 유명하며 코트 드 뉘 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Domaine Georges Mugneret-Gibourg가 소유한 Vosne-Romanée 포도밭은 약 8ha 규모로, 도멘의 중심이자 대표 구역이다. Vosne-Romanée의 Village급 와인으로, Les Barreaux, Les Champs Goudins 등 여러 리외디(Lieu-dit) 블렌딩으로 만들어진다. 생산량은 대략 40hl/ha 근처로 추정되며, 손수확 후 엄격한 선별을 통해 전통적 부르고뉴 방식으로 양조된다. 부분 제경 후 자연 발효를 시키며, 신오크를 제한적으로 사용하여 프렌치 오크 배럴에 숙성된다.
Domaine Georges Mugneret-Gibourg Vosne-Romanée 2022
🍷도멘 조르쥬 뮈느레 지부르 본 로마네 2022 빈티지 특징
2022는 따뜻하지만 과도하게 덥지 않았던 해로, 풍부한 과실미, 균형 잡힌 산도와 구조가 표현된 빈티지이다. 2020이나 2018 빈티지처럼 과실이 농익지 않았으며, 2021 빈티지와 같이 기후 영향으로 생산량이 매우 낮지도 않았다. 2022년은 2018~2020년의 고온 건조한 경향을 이어가면서도 과도한 열 스파이크 없이 균형 있는 온도와 강우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고, 충분한 강우량으로 생육 상태가 좋아 생산량이 회복되었다.

테이스팅 노트 🍇 🍷
어린 와인이라 마셔버리기 아까웠지만, 초기부터 접근하기 쉬운 과일향이 풍부했다. 햄버거와 곁들여 마셨는데, 전혀 죽지않는 과실의 풍성함이 느껴진다. 가난한 자의 레자므레즈(Les Amoureuses)라고 해도 될 정도. (그만큼 갓갓성비라는 의미다)
✔️ 오픈 직후
색: 살짝 보랏빛 도는 자주색
시골내, 스파이시함이 느껴진다.
꽃 향이 풍부하고 신선한 체리 느낌
탄닌감도 크고 무엇보다도 신맛이 뾰족하지 않음
점차 장미꽃 향이 엄청 피어나기 시작.
탄닌감도 점점 강하게 표현되고 시골향도 점점 강해짐
✔️10분 경과
나무, 나뭇잎 향이 나기 시작하면서 짭짤한 맛
✔️50분 경과
장미이파리 향
신선한 딸기나 향긋한 꽃보다 그 사이쯤 장미 이파리나 장미 숲과 같은 시원하고 투명한 느낌의 맛
탄닌감이 높아지면서 뽀득뽀득 거리는 정도에 도달, 침전물은 제로
✔️1시간 경과
탄닌감 최상, 장미 이파리향이 중심
산미 튀지 않고, 향기가 강해 느껴지지 않는 정도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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