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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de la Romanée-Conti Romanée-Conti 2011🛖🫑🪨🌊🥀🦪

🇫🇷 France🍷

by 옼라굿 2025. 9.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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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de la Romanée-Conti Romanée-Conti 2011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Domaine de la Romanée-Conti (DRC)
지역: Bourgogne, Vosne-Romanée Grand Cru (Monopole)
빈티지: 2011
도수: 13%
품종: Pinot Noir 100%
생산량: 연간 약 5,000–6,000병


 

Domaine de la Romanée-Conti Romanée-Conti 2011

전설적인 부르고뉴의 생산자 Domaine de la Romanée-Conti의 Romanée-Conti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코트 드 뉘, 본 로마네 마을에 위치한 단일 포도밭(모노폴)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그랑 크뤼 레드 와인이다. 감히 세계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레드 와인이며, 위와 같이 오픈 직후 덕 디캔터에 바로 디캔팅을 시작하였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Romanée-Conti는 DRC가 소유한 1.8ha Monopole 밭으로,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상징적인 피노 누아가 생산된다. Monopole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보자면, 오직 DRC만 이 밭의 와인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위치]
밭은 부르고뉴 본 로마네 마을의 고도 250~310m의 언덕 중턱, 남동향 경사면에 위치하여 충분한 일조와 적절한 배수 환경을 갖추고 있다. UNESCO 세계문화유산 부르고뉴의 Climat에 등재되어,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포도밭 특징]
Romanée-Conti의 토양은 약 60cm 깊이의 석회질이 풍부한 갈색 점토 혼합층이 있고, 그 아래로는 단단한 프레모(Premeaux) 석회암과 이회암이 깔려 있다. 이러한 수 미터 간격마다 다른 지질 구조로 인해 포도나무뿌리가 다양한 영양분과 미네랄을 흡수하여, 와인에 미네랄리티와 복합적 아로마를 극대화시킨다.

자연 배수성이 뛰어난 토양에, 평균 수령 50년 이상의 피노 누아 고목이 매우 밀도 높게 식재되어 있다. 즉, 포도나무가 빽빽이 심겨 있어 기계화가 불가능하며 양조를 위한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나믹 방식으로 재배되며, 수확량이 극히 적고 포도 선별 과정이 까다로워 최고의 품질을 유지한다.

Domaine de la Romanée-Conti Romanée-Conti 2011

 

[참고] Romanée-Conti Corton 2016, 지난 시음기
https://oaklifeisgood.tistory.com/40

 

이전에 마신 Corton Grand Cru 후기이다.
코르통은 부르고뉴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특급 그랑 크뤼 포도밭으로, 200명이 넘는 여러 소유자에게 나누어져 소유된 밭이다. 2016 빈티지가 Great Vintage가 아니었음에도, 굉장히 레이어드 된 맛이 풍부했었다.

Domaine de la Romanée-Conti Romanée-Conti 2011

[도멘 역사] 13세기 생비방 수도원에 의해 개척됐으며, 18세기에 꽁띠 왕자가 인수하면서 '로마네-꽁띠'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빌렌(Villaine) 가문과 르로아(Leroy) 가문이 공동 경영하는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DRC)가 이 밭을 소유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포도 선별, 유기농 관리, 장기간 발효와 숙성, 최소한의 개입 등으로 버건디의 기준이 되는 와인이다. 전통적 자연효모 발효 후 긴 배럴 숙성으로 미세한 향과 구조를 형성하며, 100% 신오크에서 숙성하여 뉘앙스를 극대화시킨다.

완벽한 상태의 코르크 확인

DRC Romanée-Conti 2011
🍷 로마네꽁띠 2011 빈티지 특징

2011 빈티지는 기후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확 직전 맑은 날씨 덕분에, 힘보다는 섬세함·균형·투명한 미네랄리티가 부각된 해이다.

2011년 부르고뉴는 여름이 덥고 건조했다가 7월–8월에 궤양병(mildiou), 병해충, 우박 등 여러 도전을 받은 해였다. 하지만 9월 초 수확 직전의 좋은 날씨 덕분에 포도가 건강하게 익었고, 와인은 정교하고 섬세한 스타일로 만들어졌습니다.

2009·2010의 힘과 장대함과 달리, 2011은 좀 더 여성적이고 꽃향기와 투명한 구조가 두드러진다고 평가된다.

색상 확인

테이스팅 노트 🍇 🍷

전설적인 부르고뉴의 생산자 Domaine de la Romanée-Conti (DRC)의 Romanée-Conti 2011 빈티지를 시음하였다. 복합적인 과실 향, 꽃향, 미네랄, 흙내음까지 입체적인 아로마를 지닌 우아하고도 힘 있는 스타일의 와인이다.
음식이 서브되기 전 오픈하자마자 소믈리에의 추천에 따라 바로 디캔팅을 시작하였다. 거의 실시간으로 테이스팅 노트를 작성하였는데, 시간에 따라 결이 다른 향으로 변화가 느껴지는 특별한 와인이었다.

✔️ 오픈 직후 (디캔팅 시작)

✔️ 10분 경과
홍삼향, 살짝 스파이스가 올라오기 시작,
구수한 시골향기, 흙내음이 피어오르고 박하향같이 화한 느낌의 스파이스
홍삼/파프리카/딸기/흙/바다의 굴이 차례대로 연상됨
(생각한 맛이 모두 다 느껴지는게 아닌지..)

✔️ 30분 경과
탄닌감이 짙어지고 무게감이 점점 생겨 중후해지기 시작.
시골내 짙어지면서 바다향
딸기같은 과일 맛에 파프리카 유사한 스파이스
맑은 느낌인데도 서브되는 음식에 묻히지 않을 정도로 향과 맛이 약하지 않음
e.g. 게살이 들어간 음식에도 매콤한 고추, 피망의 스파이스가 음식 위로 느껴짐

✔️ 40분 경과
미네랄 느낌의 피니시가 깊고 길어짐
바다향이 더 풍부해지고 꽃향이 피어나기 시작, 긴 피니시에 꽃향
눈을 감고 향을 느껴보면 바닷물을 떠다 놓은 듯 함.

✔️ 1시간 경과~
과실미가 풍부하게 피었고, 탄닌감 최대치로 올라옴
생굴, 해조류, 젖은 돌이 연상되는 시원한 느낌의 향
인센스, 삼림, 울창한 나무 (히트 계열), 치커리 향

뒷 라벨 확인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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