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Domaine Comte Georges de Vogüé
지역: Bourgogne, Côte de Nuits, Chambolle-Musigny
포도밭/등급: Bonnes-Mares Grand Cru
빈티지: 2009
도수: 13.5%
품종: Pinot Noir 100%
생산량: 약 2000병 추정
Chambolle-Musigny에 기반한 대표적인 도멘 중 하나로, 본 마르는 특유의 힘과 구조감, 스파이스와 미네랄리티로 유명한 고급 와인이다. Vogüé의 Bonnes-Mares는 시장에 드물게 보이는 희소성 있는 레이블이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도멘 꼼뜨 조르쥬 드 보귀에(Domaine Comte Georges de Vogüé) 본 마르 그랑크뤼 2009는 부르고뉴의 샹볼-뮈지니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 와인이다.
[도멘 특징]
도멘 꼼뜨 조르쥬 드 보귀에(Domaine Comte Georges de Vogüé)는 프랑스 부르고뉴, 샹볼-뮈지니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로, 1450년부터 유서 깊은 역사가 이어진다. 1450년 장 모아송이 포도밭을 개간하면서 시작되었으며, 1766년부터 현재 가문 이름으로 이어졌다. 프랑스 혁명기에도 단절되지 않고 가문의 소유가 유지됐으며, 1925년에는 조르쥬 드 보귀에가 경영을 맡아 현대적 명가로 성장했다. 현재는 손녀인 클레르 드 코장과 마리 드 라두세트가 운영하며, 프랑수아 미예 등 뛰어난 양조팀을 구성해 품질을 지키고 있다.

[포도밭 특징]
도멘이 소유한 전체 포도원은 약 12.5ha이며, Musigny 그랑크뤼(7.25ha), 본 마르(2.7~2.75ha), 샹볼-뮈지니 프리미에 크뤼(1.8ha) 등 주요 밭이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구획(약 30개)을 세분화하여 독립적인 테루아의 개성을 잘 살려내는 양조 철학을 추구한다. 그 중 본 마르는 2.7ha 면적으로 연간 400~420 케이스 생산된다. 밭은 Chambolle-Musigny 마을 중심이며 피노 누아 품종으로 만들어지나, 토양은 terres rouges(붉은 점토·마른) 비중이 크고 석회질 토양이 공존하여 색/농도/근육질 구조와 미네랄리티가 잘 표현된다.
2009년 빈티지는 본 마르 그랑크뤼의 수확량이 특히 적었던 해로, 실제 생산량이 약 15~20헥토리터(hl)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수로 환산하면 대략 2,000~2,700병 수준으로, 5,000병 내외의 평소 생산 수치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적은 양이다.
[양조 특징]
포도는 전량 제경 후 자생 효모로 발효하며, 새 오크는 약 15%만 사용하는 등 과도한 오크풍을 피하고 오래 숙성된 오크를 주로 사용한다. 특히, 본 마르는 드 보귀에 셀러에서 포도껍질을 눌러 침용을 강하게 하는 작업인 펀치다운(punch down)을 적용하는 유일한 cuvée로 알려져있다. 붉은 점토 토양 특성과 함께 이 침용 방식 덕분에 와인은 더욱 힘 있고 근육질한 구조를 갖게 된다.
Domaine Comte Georges de Vogüé Bonnes-Mares Grand Cru 2009
🍷 도멘 꼼뜨 조르쥬 드 보귀에 본 마르 그랑크뤼 2009 빈티지 특징
부르고뉴의 2009년은 따뜻한 여름 덕분에 포도가 완숙하여, 구조감보다는 과실미와 밸런스가 강조된 빈티지이다. 본 마르 특유의 강건함에 2009의 넉넉한 과실미가 더해져서, 스파이스, 허브와 꽃 향기와 진한 체리, 붉은 과일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특징이 있다. 2009 빈티지의 경우, 신선함 유지를 위해 9월 9일에 이른 수확이 시작되었다.

테이스팅 노트 🍇 🍷
도멘 꼼뜨 조르쥬 드 보귀에(Domaine Comte Georges de Vogüé)의 특급 cuvée 본 마르 2009는 우아하고 강한 피노 누아 스타일답게 스파이스가 잘 표현된 와인이었다. 그만큼 색상도 진하게 나오는 편이다.
✔️오픈 직후
스파이스가 가장 중심이 되는 특징, 말린 장미향이 피어오름
산도는 강한 편이나 입안이 얼얼해지는 스파이스가 강해 두드러지게 느껴지지는 않음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오래 숙성시켜서 약처럼 만든 향 (부르펜 오렌지맛 시럽 약 향기랄까)
강건한 허브향
미네랄리티 강하고, 미세하게 생선같은 향
✔️10분 경과
온전한 잔 가득 따라보니 말린 장미를 잔뜩 빻아둔 것 같이 장미향이 풍부
다소 짭짤하고, 탄닌감도 살아있어서 적당히 빡빡한 질감
✔️40분 경과
장미꽃이 사그라들고, 나프탈렌 향이 올라오기 시작함
점차 장미꽃 향은 사라짐
✔️1시간 경과
달달한 향, 오크향이 피어나면서 탄닌감 뻑뻑해짐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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