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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hapoutier Ermitage De l’Orée Blanc 2013🥭🥛🦪🪔💯

🇫🇷 France🍷

by 옼라굿 2025. 9.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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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hapoutier Ermitage De l’Orée Blanc 201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M. Chapoutier
지역: 프랑스, 북부 론(Northern Rhône), 에르미타주(Hermitage)
빈티지: 2013
도수: 14%
품종: 마르산(Marsanne) 100%
생산량: 약 6,000병 내외


에르미타주(Ermitage)에서 미셸 샤푸티에(M. Chapoutier)가 만드는 마르산(Marsanne) 100% 화이트 와인 중에서도 가장 아이코닉한 cuvée 중 하나이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샤푸티에(M. Chapoutier)는 북부 론(Rhône)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특히 단일 포도밭(Parcellaire) 와인으로 명성이 높은 생산자이다. 그 중 드 로레(De l’Orée)는 M. Chapoutier의 플래그십 화이트 에르미타주 중 하나로, 약 60~70년 수령의 오래된 마르산 포도나무에서 Marsanne 100%로 생산된다.

[포도밭 특징]
De L’Orée는 Hermitage AOC 전체가 아니라 Les Muret라는 싱글 빈야드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다. 르 뮈레(Les Murets)라 불리는 구획은 Hermitage 서향 경사면에 자리하며, 점토와 석회질 기반 토양 위에 자갈이 섞여 있어 풍부한 구조감과 장기 숙성력을 만들어낸다. 이 구획의 마르산 포도나무는 평균 60~70년, 일부는 100년 이상의 고목으로,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오는 농축도와 깊이감, 미네랄 중심의 질감이 특징이다.

[양조 특징]
M. 샤푸티에는 1991년부터 바이오다이나믹(biodynamic) 농법 및 유기농 재배를 도입하여 포도밭의 자연·환경·떼루아에 따라 최대한 개성을 살리는 양조방식을 지향한다. Marsanne는 손 수확되며, 50%는 큰 오크통에서, 나머지는 스테인리스에서 발효된다. 이후 오크와 효모 교반을 포함해 약 1년간 숙성된다. 론 북부의 명품 화이트 와인으로,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에서 100점을 받은 빈티지이다.


[생산자 특징]
M. Chapoutier는 1808년 프랑스 북부 론 밸리(Hermitage, Rhône)에서 설립된 오랜 역사의 와이너리로, 현재 7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창립자인 폴리도르 샤푸티에의 시작으로, 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 미셸 샤푸티에(Michel Chapoutier)가 이끌고 있다.
이 가족 도멘은 프랑스 론 밸리의 Eermitage를 비롯하여 알자스, 랑그독, 루시옹, 포르투갈, 호주 등 다양한 지역에 포도밭 소유하고 있다.

M. Chapoutier는 로버트 파커 100점 와인 42개 생산하는 명성 높은 론 지역의 생산자로, 1996년부터 시각장애인도 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든 라벨에 점자를 넣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친구이자 음악가였던 맹인 프랑스 가수 Gilbert Montagné와 친분이 있었던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와인의 이름, 생산자, 빈티지, 포도원 명칭 등이 점자로 표기되어 있으며, 세계적으로 이런 시도를 가장 먼저 전 라인업에 적용한 와이너리가 되었다. 샤푸티에 가문의 가훈인 “Fac et Spera” (행동하고 희망하라)도 점자와 함께 라벨에 새겨져 있다.

색상 확인
M.Chapoutier Ermitage De l’Orée Blanc 2013
🍷 미셸 샤푸티에 에르미타쥐 드 로레 2013 빈티지 특징

2013년 북부 론은 늦은 봄 서리와 비로 인해 수확이 늦어졌지만, 가을이 건조하고 맑아 포도가 천천히 완숙되었고 장기숙성 잠재력을 지닌 빈티지이다. 서늘하고 긴 성장기를 거친 해로, 쿨 빈티지에 가까운 성격을 띠며 산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고 구조감이 잘 짜인 스타일로 평가된다.

색상 확인
테이스팅 노트 🍇 🍷

이마트에서 추천 받고 바로 구매하게 된 에르미타주. 첫 향을 맡아보고 칠링을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서 시원하게 마셨다.

✔️ 오픈 직후 바로 칠링 시작
옅은 노란빛 색, 입자감 없이 아주 투명한 색
기름향이 살짝 뿜어져 나오는데, 버섯향도 가미되어 있음
산도 살아있지만 향이 충분해 날카롭게 느껴지지는 않음
끝이 크리미~오일리하게 부드러움

✔️ 10분 경과
매운향과 좀 덜 익은 망고맛이 추가됨
달달하고 씁쓸한데, 우유 같이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스파이스

✔️20분 경과
산도가 부족한 편으로 개인적으로 극호
탄산감 점점 강화됨

✔️ 80분 경과
열대과일 같은 향은 좀 가시고, 굴, 우유향이 느껴짐
탄산감 있고, 산미도 살짝 올라옴
도수가 높은게 느껴지는 쌉싸름하고 쓴 맛


뒷 라벨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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