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Philippe Lancelot
지역: Champagne, Côte des Blancs, Grand Cru Cramant
빈티지: 2009
도수: 12%
품종: Chardonnay 100% (Blanc de Blancs)
생산량: 극소량, 특히 매그넘(1.5L)은 444병
도멘 Philippe Lancelot는 샹파뉴에서도 꽤 개성 강한 RM(레콜탕-마니퓌랑, Récoltant-Manipulant)으로, 자체적으로 보유한 포도밭에서 직접 포도를 재배하고 수확하여 양조까지하는 생산자이다. 결론은 아주 맛있고 가성비 있는 샴페인이었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Philippe Lancelot(필립 랑슬로)는 대표적으로 Côte des Blancs의 Avize(아비즈)라는 지역 중심의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실천하는 생산자이다. 다만 Philippe Lancelot는 Avize 외에도 Cramant, Oger 등 주변 단일 마을이 아닌 그랑 크뤼 포도밭도 일부 소유하고 있다.
[포도밭 설명]
Avize는 Grand Cru 마을로, 석회질 테루아의 미네랄리티가 강조되어 샤르도네(Chardonnay) 중심의 블랑 드 블랑 스타일에 강점이 있는 지역이다. 대부분 포도밭이 석회암 기반의 백악 토양으로, 미네랄리티와 직선적인 구조감이 강조된다.
[양조 철학]
Demeter 인증을 받은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실천하며,
화학비료, 제초제를 쓰지 않고 포도밭의 생태 균형을 중시한다. 저수확 정책을 통해 과실의 순수한 표현을 극대화하며, 도멘의 주요 cuvée 대부분이 Côte des Blancs 내 그랑 크뤼 마을의 샤르도네 100%로 생산된 Blanc de Blancs 이다. 해마다, 그리고 cuvée마다 말롤락틱 발효(malolactic fermentation, MLF)를 선택적으로 적용해 산도와 구조의 균형을 맞춘다. 오크 사용도 하지만 신선함을 잃지 않는 선에서 절제하며, 도사주(Dosage)는 극소량 또는 무도사주(Brut Nature, Extra Brut)를 지향하여 드라이하고 순수한 인상이 표현된다.
Philippe Lancelot 'Cramant' Grand Cru Extra Brut 2009
🍷 필립 랑슬로 크하망 그랑 크뤼 2009 빈티지 특징
Philippe Lancelot가 본래 저도사주·자연주의 철학으로 직선적이고 미네랄 중심 와인을 지향하였다. 이것이 덥고 풍만한 2009에서도 균형 잡힌 우아한 면모를 보여주는 이유이다.
2009년은 여름이 무척 덥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따뜻하였고 포도가 잘 익어서 과숙·풍만한 스타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더운 해라 산도가 빠르게 떨어져서 신선함보다는 과실의 익은 느낌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봄철 날씨가 안정적이어서 병해충이 적었고, 포도 수확 상태가 좋았다.

테이스팅 노트 🍇 🍷
매그넘 병으로 식사 전 시음하였다. 결과적으로는 아주 맛있는 추천 샴페인이다.
✔️오픈 직후
사과맛 시트러스향이 주되고, 단맛 낮고 크리미함 없이 엄청 깔끔한 샴페인이다.
과숙된느낌 제로, 꿀이나 브리오슈 등의 노골적인 숙성향 없음
기포감이 섬세하면서도 충분히 잔 아래에서 올라옴
절대 꿀이나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은 없음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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