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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Valandraud 2014🍞☕️🥛🍫✏️

🇫🇷 France🍷

by 옼라굿 2025. 10.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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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Valandraud 2014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Château Valandraud, Jean-Luc Thunevin (장-뤽 튄뱅)
지역: Saint-Émilion Grand Cru, Bordeaux, France
빈티지: 2014
도수: 14.5%
품종: Merlot 90%, Cabernet Franc 10% (Cabernet Sauvignon, Malbec 소량)
생산량: 약 24,000병 내외


Château Valandraud는 보르도 우안 생테밀리옹의 대표적인 가라지 와인(Garage wine)으로, 지금은 Premier Grand Cru Classé (B) 등급까지 올라간 상징적인 와인이다. 창립자 Jean-Luc Thunevin(장-뤽 튄뱅)은 가라지 와인의 개념을 만든 생산자이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생산자 역사]
Jean-Luc Thunevin(장-뤽 튄뱅)은 Château Valandraud 설립자이자 대표 와인메이커로, 1979년 Château Le Pin을 시작으로 가라지 와인(Garage Wine)의 개념을 만들어 온 생산자이다.

가라지 와인(Garage wine)은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시작된 소규모 생산의 프리미엄 와인이다. 전통적인 대규모 와이너리가 아닌 작은 포도밭과 소규모 설비에서 극소량만 만들어져 차고(Garage)나 작은 셀러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불리게 되었다.
가라지 와인은 주로 생떼밀리옹(Saint-Émilion)과 뽀므롤(Pomerol) 같은 오른쪽 강변(Right Bank)을 중심지로 하여 생산량이 매우 적고, 포도밭과 양조 방식이 세심히 관리되어 품질이 우수하기에 소장가치가 높다. 대부분 진하고 풍부한 과실 풍미, 높은 알코올 도수, 강한 바디감이 특징으로, 전통적인 보르도 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시기부터 바로 마실 수 있게 생산된다.

1991년, Jean-Luc Thunevin과 그의 부인 Rachel은 작은 차고에서 첫 빈티지를 생산하며 Château Valandraud를 시작했다. 그 전까지 그들은 다른 보르도 와이너리에서 경험을 쌓은 와인 애호가였다. 발랑드로를 시작으로 ‘가라지 와인’이라는 신조어를 전 세계에 알리며 새로운 보르도 와인 스타일을 상징화하였다. 차고(Garage)에서 소규모, 정성스럽게 만든 와인이라는 의미로, 기존의 전통과는 다른 현대적이고 강렬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1995년부터 빠르게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고, 2012년에는 생떼밀리옹 프리미에 그랑 크뤼 클라세(Premier Grand Cru Classé B)로 공식 인정받았다. Château Valandraud는 여전히 Jean-Luc Thunevin과 가족들이 운영하며, 발랑드로 외에도 ‘Louis de Valandraud’ 등 명성 높은 다양한 라인업도 출시하고 있다.

뒷 라벨


[포도밭 특징]
Château Valandraud는 1991년 첫 빈티지를 만든, 가라지 와인(Garage Wine) 운동의 시초로 평가받는 생테밀리옹의 전설적인 샤토이다. 초기에는 단 0.6ha의 포도밭에서 전통적인 샤토보다 훨씬 작은 규모의 수확량에 수작업 중심으로 양조되었으며, 프렌치 신오크 100% 숙성으로 만들어졌다. 1990년대 중반에는 파커로부터 95점 이상을 받으며 전 세계적 주목을 받았고, 2012년 생테밀리옹 공식 등급 체계에서 Premier Grand Cru Classé B로 승격했다.

포도밭은 생테밀리옹 동쪽에 위치하며 남향 비탈로 채광이 좋고, 평균적으로 35년 수령의 포도나무가 있다. 토양은 Pavie-Macquin 근처의 점토-석회질(clay-limestone)으로 구성되어, 토양이 깊고 점토 비율이 높아 메를로의 풍부한 질감과 숙성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양조 특징]

포도는 100% 수작업 수확되며 작은 스테인리스 및 콘크리트 탱크에서 포도밭 구획별로 별도 발효된다. 펀칭다운(침용, pigeage)과 펌프오버 병행되며, 프렌치 신오크 100%에서 약 18~24개월간 숙성된다. 이후 여과는 최소화하여 병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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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Valandraud 2014
🍷 샤또 발랑드로 2014 빈티지 특징

2014년은 서늘한 해였지만, Valandraud 2014는 남향 비탈에서 채광이 좋아 충분히 잘 익은 과실을 확보할 수 있었다. 따뜻한 가을 덕분에 메를로가 충분히 익었으며, 강렬한 스타일보다는 짭짤하고 구수한 여운이 피니시를 길게 이끄는 빈티지이다. 점토가 풍부한 토양 덕분에 메를로의 농밀하고 유연한 질감이 표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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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

✔️오픈 직후
생각보다 잘 열려있는 와인으로, 블랙체리 느낌의 과실미 많음.
짙은 루비색, 중심부는 불투명하며 가장자리에 보라빛 림
구수한 커피 로스팅, 빵과 같은 향기의 여운이 남고
밀가루가 있는 듯한 질감과 우유같이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피니시.
전반적으로 캔달잭슨 메를로와 비슷한 느낌의 맛이고, 피니시는 좀더 풍부한 느낌이다.

✔️1시간 경과
입안에 탄닌의 떫은 느낌이 많이 올라왔음.
다크 초콜릿, 삼나무, 흑연의 잔향과 함께 생동감 있는 산미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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