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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eard-Mugneret Richebourg Grand Cru 2017🧂🌹🍓🪨🌿

🇫🇷 France🍷

by 옼라굿 2025. 10.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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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eard-Mugneret Richebourg Grand Cru 2017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Domaine Mongeard-Mugneret
지역: Richebourg Grand Cru, Vosne-Romanée, Côte de Nuits, Bourgogne
빈티지: 2017
품종: Pinot Noir 100%
도수: 13.5%
생산량: 1000병 미만


Mongeard-Mugneret Richebourg Grand Cru 2017은 짠맛과 산도가 중심을 잡는, 미네랄 텐션이 강한 Richebourg로 단순히 맛있다라고 표현하기엔 아쉬운 젊지만 향이 풍부한 와인이었다. 다시 구할 수 있기를..

Mongeard-Mugneret Richebourg Grand Cru 2017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도멘 몽제아 뮈네레(Domaine Mongeard-Mugneret)는 8대째 부르고뉴 전통을 이어오는 와이너리로, 본-로마네 마을을 중심으로 20헥타르 이상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리쉬부르(Richebourg) 포도밭은 그랑 크뤼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며, 비교적 점토가 많은 토양이 석회암 위에 자리해 깊고 힘있는 와인이 만들어진다. 전체 리쉬부르 그랑 크뤼의 면적은 약 8헥타르이고, 전체 생산량은 연 약 228헥토리터(약 30,000병) 정도이다. 그 중 몽제아 뮈네레 소유의 리쉬부르 그랑 크뤼는 약 0.31헥타르(3,100제곱미터)로 극소량에 해당된다.

Richebourg Grand Cru 위치
Mongeard-Mugneret, Richebourg Grand Cru 상세 위치



뒷 라벨에 설명된 와인의 소개는 다음과 같다.

> 우리 가족 도멘은 총 30헥타르의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으며, AOC 레지오날, 빌라주, 프리미에 크뤼, 그랑 크뤼에 걸쳐 와인을 생산합니다. 화이트 와인은 샤르도네(Chardonnay) 품종으로, 레드 와인은 피노 누아(Pinot Noir) 품종으로 양조됩니다.
이 명칭들은 코트 지역의 잘 알려진 11개 마을에 분포해 있습니다:
보른(Beaune), 사비니 레 보른(Savigny-lès-Beaune), 페르낭 베르줄레스(Pernand-Vergelesses), 뉘 생 조르주(Nuits-Saint-Georges), 본 로마네(Vosne-Romanée), 플라제 에셰조(Flagey-Echezeaux), 부죠(Vougeot), 샹볼 뮈지니(Chambolle-Musigny), 제브리 샹베르탱(Gevrey-Chambertin), 픽상(Fixin), 마르사네 클로 뒤 루아(Marsannay Clos du Roy).

저희 도멘은 오직 병(bottle)으로만 판매하며,
여과(filtration)를 거의 하지 않거나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큐베에서는 약간의 침전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와인의 품질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으며, 오히려 조화로운 숙성을 돕습니다.

뒷 라벨

[도멘 역사]
몽제아 가문은 코트 드 뉘의 Vosne‑Romanée 마을에서 최소 1620년부터 포도를 재배해 온 오래된 가문이다. 예컨대 1786년경에는 유명 도멘인 Domaine de la Romanée‑Conti 와인 재배자(vigneron)로 일한 기록이 있으며, 오랜 세월 지역 명가들과 관계를 맺어왔다. 이후 1920년대에 Eugène Mongeard 와 Edmée Mugneret 의 결혼으로 몽제아 가문과 네레 가문 토지가 합쳐지면서 규모가 커졌다.

1945년, 당시 16세였던 Jean Mongeard 가 도멘을 인수하였다. 장 몽제아는 그 해 수확한 포도를 Baron le Roy, Marquis d’Angerville, Henri Gouges 등 당시의 유명 버건디 거장들이 사들이면서 직접 병입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로 인해 Domaine Mongeard-Mugneret라는 명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75년에는 Jean의 아들 Vincent Mongeard 가 아버지와 함께 포도재배 및 양조를 시작했다. 그 이후 도멘은 약 30헥타르 규모로 30개 이상 아펠라시옹(Appellation)을 걸쳐 버건디에 넓은 포도밭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전통 방식과 자연스러운 양조를 강조하며, 여과를 거의 하지 않는 방식 및 수확량 제한을 두어 품질을 관리하였다.

[양조 특징]
몽제아 뮈네레는 와인 별로 수확 시점에 따라 알코올 발효와 포도 대꼬다리 분리(Destemming)를 결정하며, 이 와인은 100% distemmed 후 100% 신 오크통에서 18~22개월 간 숙성된다. 평균적으로 포도나무의 수령은 40~60년이며, 손수확과 엄격한 선별을 거친다.

색상 확인
Mongeard-Mugneret Richebourg Grand Cru 2017
🍷 몽제아 뮈네레 리쉬부르 그랑크뤼 2017 빈티지 특징

2017년 부르고뉴(버건디) 빈티지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 속에서 여러 극적인 변수를 겪었지만, 최종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해가 되었다. 봄철이 지나 4월 말 서리 위험이 있었으며, 비교적 건조하고 더운 여름을 지나 평소보다 빠르게 수확되었다. 전반적으로 넉넉한 생산량과 함께 포도의 성숙도와 품질이 뛰어난 해이다.

색상 확인

테이스팅 노트 🍇 🍷

병브리딩하면서 시음하였다.

✔️오픈 직후
> 장미향 딸기향 라즈베리향을 중심으로, 짭짤한 미네랄감이 아주 강하다. 산도도 강한 펀
살짝 시골냄새가 피어나고 여린 탄닌감이 느껴진다.
색은 투명하지만 진한 자주색 (식당이 어두워서 정확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부싯돌, 돌을 갈아먹는 듯한 짭짤함이 아주아주 강하다

✔️20분 경과
> 어린 빈티지여서 그런지 탄닌감이 점점 강해지는 중
짠 맛의 피니시도 강하고 허브 느낌의 화한 향도 추가되었다.
꽃향 베리향 또한 강하게 난다.

✔️1시간 경과
> 피니시가 엄청 짠 맛 + 돌의 쌉싸름하고 쓴맛으로 길게 느껴짐.
하지만 텁텁한건 없으며 마굿간 냄새는 처음 보다 더 여려져 거의 없음
산도와 장미향은 진한데, 짭짤함과 허브향의 피니시가 길고 강하다.

✔️2시간 경과
> 꽃향기는 온데간데 없고 신맛, 떫음이 아주 강해짐.
목넘김 이후에도 침이 흐르는 높은 산도에 짠맛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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