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Domaine Leflaive
지역: Chevalier-Montrachet Grand Cru, Puligny-Montrachet, Côte de Beaune, Burgundy, France
빈티지: 2006
도수: 14%
품종: Chardonnay 100%
생산량: 약 10,000병 내외 (Chevalier-Montrachet 구획 전체 중 Leflaive는 약 1.99ha 소유)
Domaine Leflaive는 부르고뉴 Puligny-Montrachet에 위치한 최고 명문의 화이트 와인 생산자이다. 그 중 Chevalier는 전세계 화이트 그랑크뤼 중 DRC Montrachet, Coche-Dury Corton-Charlemagne과 함께 최상위로 평가되는 아주 고가의 와인이다. RP 95점으로 알려져 있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도멘 특징]
Domaine Leflaive는 프랑스 부르고뉴 퓔리니 몽라셰 (Puligny-Montrachet) 마을에 위치한 최고 명문의 화이트 와인 생산 도멘이다. 1717년 이 마을에 정착하여 포도 재배를 시작했으며, 현대적 도멘의 기틀은 Joseph Leflaive에 의해 마련되었다. 그는 원래 해군 공학자로 활동했으나, 1905년 필록세라 병충해 후유증으로 포도밭 가격이 폭락한 시기를 틈타 퓔리니-몽라셰 지역에 약 25ha 규모의 포도밭을 매입하며 본격적으로 도멘을 일구었다. 1920년대에 들어 도멘을 창립하면서 포도나무를 적합한 대목으로 다시 심고 포도주를 자체 레이블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1953년 Joseph 사후 그의 자녀들은 유산을 분할하지 않고 도멘을 함께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1973년 도멘을 가족 기업(Société Civile) 형태로 구조화하여 세대교체 시에도 영지가 분산되지 않도록 하였다. 조제프의 아들 뱅상(Vincent)과 조(Jo)가 1950년대부터 도멘을 이끌며 뛰어난 품질의 화이트 와인 생산자로서 르플레브의 명성을 확고히 했고, 이후 1990년대에 들어 3대 경영진으로서 뱅상의 딸 앤-클로드 르플레브(Anne-Claude Leflaive)와 조의 아들 올리비에 르플레브(Olivier Leflaive)가 공동 관리자에 임명되었다.
3대 경영진 중 Anne-Claude Leflaive 시대를 거치며 1990년대 초반 조기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화이트 와인 생산자로 자리 잡았다. 1994년부터는 올리비에가 개인적으로 별도의 와인 사업(네고시앙)을 운영하게 되면서 가족 합의 하에 앤-클로드가 도멘 경영을 단독으로 맡아 일관된 철학을 실현해 나갔다. 앤-클로드는 도멘의 품질과 전통을 한층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되며, 2015년 그녀가 별세한 뒤에는 설립자 Joseph의 증손자인 브리스 드 라 모랑디에르(Brice de La Morandière)가 4대 책임자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라벨 해석
: Leflaive 가문은 1717년부터 포도밭을 소유해 왔으며,
현재 Puligny-Montrachet 마을 내 AOC 구역에서 24헥타르의 도멘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이 중 5ha는 그랑 크뤼(몽라셰, 슈발리에-몽라셰,
비엔븨누와 바따르-몽라셰)(Montrachet, Chevalier-Montrachet,
Bienvenues et Bâtard-Montrachet) 이며,
11.7ha는 프리미에 크뤼(퓌셀, 꽁벳, 폴라티에르, 클라보용, 수르 르 도 단)(Pucelles, Combettes, Folatières,
Clavoillon, Sous le Dos d'Ane.) 입니다.
또한 4ha는 퓔리니-몽라셰 빌라주(Puligny-Montrachet),
3.3ha는 부르고뉴 블랑(Bourgogne Blanc)을 생산합니다.

[포도밭 특징]
Chevalier-Montrachet Grand Cru는 부르고뉴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 지역의 Montrachet 언덕 상부에 자리하며, 행정구역상 전부 Puligny-Montrachet 마을에 속한다. 총면적은 약 7.5헥타르에 불과한 작은 포도밭이며, 해발 고도는 대략 265~290미터에 이르는 비교적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몽라셰 및 그 아래의 Bâtard-Montrachet보다 높고 가파른 지형을 형성한다. 경사는 상당히 급한 편이어서 포도밭 내부에 자연적으로 층층이 계단식 테라스 지형을 이루었다. 경사는 남동향에 가까워 이른 아침부터 일조량이 탁월하며 한낮 이후로는 직사광선이 약해진다.

토양은 얇은 석회질 위에 점토와 갈색 토양이 섞인 박토(薄土)로 이루어져 있어 배수가 매우 우수하다. 특히 상부 사면으로 갈수록 흙 층이 매우 얕고 돌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몇십 cm만 파도 단단한 모암층이 드러날 정도이다. 이러한 빈약한 석회질 토양은 배수력이 뛰어나 포도나무뿌리가 물 빠짐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도록 하지만, 한편으로는 포도나무 생육에 스트레스를 주어 자연스럽게 수확량을 낮추고 포도알의 풍미를 응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직 샤르도네(Chardonnay) 품종만을 재배하여 여러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별 특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양조 철학 또한 전통적인 부르고뉴 방식을 따른다. 예를 들어 포도나무는 부르고뉴 전통에 따라 헥타르당 매우 높은 밀도로 식재되어 있으며, 인공적인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 발효를 실시하고 와인에 과도한 오크 풍미가 배지 않도록 새 오크통 비율을 절제하며 긴 숙성 기간을 거친다.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전통적 방식의 압착 이후 신오크 비율 약 20~25% 하에서 오크 발효가 이뤄진다. 12개월 오크통 숙성되고 블렌딩 후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6개월 숙성 안정화가 이뤄진다.
Domaine Leflaive Chevalier-Montrachet Grand Cru 2006
🍷 도멘 르플레이브 쉬발리에-몽라셰 그랑크뤼 2006 빈티지 특징
2006년은 따뜻하고 습한 여름과 9월 초의 완만한 날씨로 인해 균일한 숙성이 이뤄진 해이다. 7월부터 건조하고 폭염이 시작되어 산도가 떨어지게되었고, 8월에 들어서며 선선함과 잦은 비로 인한 습도로 곰팡이 스트레스가 있었다. 9월에 다시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져 당도와 풍미를 올릴 수 있었다. Leflaive는 9월 말부터 수확 타이밍을 조절해 과도한 과숙을 피하였다. 결과적으로 2006 Chevalier는 산도를 유지시면서 풍부한 과실미가 표현되어 2005보다 부드럽고 2007보다 집중도가 높은 균형적 스타일이다.

테이스팅 노트 🍇 🍷
Montrachet의 힘과 Chevalier의 투명한 우아함이 혼합되어
부드럽게 정제된 미네랄, 버터 느낌과 레몬 제스트 느낌의 산도가 표현되는 특징이 있다.
✔️ 시음 직후
색상은 아주 금빛이 도는 중간 옐로, 색부터 엄청 먹음직스러움
버터향과 짠내, 가염버터~레몬버터의 향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산도는 중상~높고, 불에 익은 파인애플과 유사한 달달한 신맛
청량하고 맑은 느낌의 질감
곡물을 담근거 같은 구수한 향이 올라옴 (구운 아몬드, 헤이즐넛)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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