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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eard-Mugneret Vosne-Romanée 1er Cru En Orveaux 2022🍓🍓🌹🫧🧂🧂

🇫🇷 France🍷

by 옼라굿 2025. 12.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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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eard-Mugneret Vosne-Romanée 1er Cru En Orveaux 2022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Mongeard-Mugneret
지역: Vosne-Romanée 1er Cru En Orveaux, Côte de Nuits, Burgundy
빈티지: 2022
도수: 13.5%
품종: Pinot Noir 100%
생산량: En Orveaux 구확 전체 1.79ha 중 약 1.08ha 보유 (매우 소량)


Domaine Mongeard-Mugneret는 Vosne-Romanée를 중심축으로, Côte de Nuits 전체와 Côte de Beaune 일부까지 폭넓게 포도밭을 소유한 대규모 가족 도멘이다. 현재 약 35개 이상의 구획(lieux-dits)에서 와인을 생산하며, 연 15만 병 규모로 꽤 큰 편에 속한다. 이번에 마신 와인은 프리미에 크뤼 엉 오르보 (En Orveaux)에서 생산된 것이다.

Mongeard-Mugneret Vosne-Romanée 1er Cru En Orveaux 2022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동일한 2022 빈티지 빌라주급 본 로마네를 마셨던 후기이다. 같이 이마트 장터에서 구매했는데 지금껏 먹어본 village급 중 최고의 와인이었다. 생산자 역사는 아래 참고.

[참고] Mongeard-Mugneret Vosne-Romanée 2022, 지난 시음기
https://oaklifeisgood.tistory.com/86


[포도밭 특징]
Vosne-Romanée 1er Cru En Orveaux의 토양 특성은 “얕은 토양 + 석회암 기반 + 자갈 + 배수력 + Combe 영향” 이 네 가지로 설명된다.

En Orveaux는 석회암(Limestone) 기반에 하부 지층은 Comblanchien limestone으로, 표토는 얇은 점토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석회암은 매우 단단하고 흰색이며 짭짤함(salinity)·미네랄·선명한 산도를 와인에 부여한다. 토양이 얕아 나무가 과도하게 성장하지 못하고, 포도 알이 작고 향이 농축된다.
또한, En Orveaux는 Combe d’Orveau(오르보 계곡) 출구에 위치하여 냉기로 인해 토양이 건조·서늘·환기에 유리하며, 경사진 지형이라 윗쪽에서 돌·자갈이 흘러내려 쌓여 있어 물 빠짐이 너무 빠를 정도로 배수력이 좋다.

Mongeard-Mugneret Vosne-Romanée 1er Cru En Orveaux 2022

[주요 포도밭]
Mongeard-Mugneret가 소유한 Village, 1er Cru, Grand Cru 밭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그랑 크뤼(Grand Cru)
평균 수령 70년으로 부르고뉴 포도밭 등급의 최고 정점이다.
Richebourg (0.31 ha)
Echézeaux (1.8–2 ha)
Grands Echézeaux (1.44 ha)
Clos de Vougeot (구획 다수)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랑 에세조의 경우 DRC 다음으로 큰 지분을 가지고 있다.

*프리미에 크뤼(Premier Cru)
마을 내에 위치한 좋은 떼루아를 지닌 구획들로, En Orveaux, Petits Monts, Suchots가 가장 유명하다. Petits Monts의 경우 DRC Richebourg 위쪽으로 매우 희귀한 와인이다.

1. Vosne-Romanée

엉 오르보(En Orveaux)
레 프티 몽(Les Petits Monts)
레 쉬쇼(Les Suchots)

2. Nuits-St-Georges의 오 부도(Aux Boudots)

3. Vougeot

레 프팃 부조(Les Petits Vougeots)


4. 코트 드 본 지역
Beaune Les Avaux
페르낭-베르줄레스 레 베르줄레스(Pernand-Vergelesses Les Vergelesses)
사비니-레-본 레 나르방통(Savigny-lès-Beaune Les Narbantons)

5. 빌라주(Village) 등급
마을급 AOC 와인의 라인업이 상당히 넓은 수준으로, 지역별 스타일을 비교해보기 좋다. 마을급의 경우 밭이름을 잘 붙이지 않지만, 특별히 뛰어난 구획인 레 메지에르 오뜨(Les Maizières Hautes)에서 나온 포도를 별도로 선별해 비에이유 비뉴급의 싱글 빈야드 와인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Marsannay Clos du Roy, 픽상(Fixin), 샹볼-뮤지니(Chambolle-Musigny), 줴브헤 샹베르탱(Gevrey-Chambertin), 본 로마네(Vosne-Romanée), 뉘-생-조르쥬(Nuits-Saint-Georges), 사비니-레-본( Savigny-lès-Beaune)

6. 레지오날(Regional) 및 기타
지역명급 부르고뉴 와인들도 폭넓게 소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실험적인 라인업이다.
부르고뉴 알리고테(Bourgogne Aligoté), 부르고뉴 샤도네(Bourgogne Chardonnay), Bourgogne Hautes-Côtes de Nuits (Blanc Le Prieuré/Rouge La Croix, Les Dames Huguettes)
Côteaux Bourguignons La Superbe
Rosé
Pinot Noir 큐베 사피뒤스(Cuvée Sapidus), 1꼬또 부르기뇽 라 쉬페르브(La Superbe), 로제 와인, 그리고 일부 독특한 품종인 말벡(Malbec)으로 만든 한정 cuvée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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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eard-Mugneret Vosne-Romanée 1er Cru En Orveaux 2022
🍷 몽제아 뮈네레 본로마네 프리미에크뤼 엉 오르보 2022 빈티지 특징

2022년은 이례적으로 무더웠다. 봄철 이상 고온과 여름철 연이은 폭염과 가뭄으로 포도 생육이 빠르게 진행되어, 평년보다 이른 8월 말 경 수확이 이루어졌다. 특히 7월 평균 강수량이 관측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건조한 해였으나, 다행히 6월 말 내린 충분한 비가 토양 심층 수분을 보충하여 포도나무가 여름 가뭄을 견뎌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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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

✔️오픈 직후
딸기향이 아주 강하게 피어오름. 빌라주급 보다 더더욱 신선한 딸기
흑연, 미네랄감이 피어남. 굉장히 투명함
과실미, 밀도, 산도, 짭짤함이 더 강해서 빌라주 급 보다 복합적인 레이어로 느껴짐

✔️20분 경과
진한 장미향, 딸기 같은 과실미를 중심으로 풀향이 추가됨.
그래서인지 양치한 뒤의 시원한 잔향이나 사이다 같은 느낌
빌라주 급에 비해 피니시가 꽤 짜고 여운 길게 남음

✔️40분 경과
쌉싸름한 느낌이 추가되어, 지금처럼 안주 없이 쉽게 쭉쭉 마시기에는 물같은 느낌의 빌라주가 좀 더 좋을 수 있음.

뒷 라벨 확인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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