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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Léoville Barton 1985 🍂🍇🍋🌿

🇫🇷 France🍷

by 옼라굿 2025. 12. 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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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Léoville Barton 1985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Château Léoville Barton
지역: 프랑스 보르도, 메독 좌안, Saint-Julien AOC
빈티지: 1985
도수: 12%
품종: Cabernet Sauvignon 74%, Merlot 23%, Cabernet Franc 3% (밭 식재 비율 기준)
생산량: 연간 약 20,000 케이스, 약 20만 병 수준


Château Léoville Barton은 상인으로 시작한 아일랜드계 Barton 가문이 200년 넘게 지켜온 전통주의·카베르네 중심의 클래식 생쥘리앙 AOC의 생산자이다. 간만에 먹는 보르도 올빈으로 와인 컨디션을 걱정하며 오픈하였다. 결론은 성공적 !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생산자 역사]
Château Léoville Barton (샤또 레오빌 바르통)은 1855년 공식 분류에서 2등급(Deuxième Grand Cru Classé)으로 지정된 보르도 메독 좌안 생쥘리앙의 대표 샤또이다.

1722년 아일랜드 출신 Thomas Barton가 와인 네고시앙으로 보르도에 온 뒤 그의 손자 Hugh Barton가 1821년에 샤또 랑고아(Langoa Barton)를, 이후 1826년에 레오빌 영지의 일부 약 50ha 가량을 사들이며 포도밭을 확장해나갔다. 이때 레오빌 영지는 Léoville-Las Cases / Léoville-Barton / Léoville-Poyferré 세 도멘으로 쪼개지면서 Léoville Barton이 탄생하였다. 레오빌 세 형제 중 가장 작은 파셀으로, 와인 양조 설비는 실제로 Langoa Barton 쪽에 있고, 레오빌 바르통 라벨에 그려진 샤또도 랑고아 건물이다. 1855년에 레오빌 바르통이 2등급으로 공식 분류되었고, 19세기 이후 지금까지도 같은 Barton 가문이 소유·운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보르도 와인 중 하나이다.

Château Léoville Barton 1985


[양조 특징]
빈티지마다 블렌딩에는 차이가 있으나, 포도밭 식재 비율은 대략 Cabernet Sauvignon 약 70~75%, Merlot 약 20~25% 그리고 소량의 Cabernet Franc  3% 가량 또는 Petit Verdot이 식재되어있다. 따라서 블렌딩에서 카쇼 중심의 탄탄한 골격과 산도가 두드러지며, 특히 메를로 중 일부는 수령 60년대의 고목으로 부드러운 과실 농밀도·질감이 표현된다.

[포도밭 특징]
포도밭은 약 50–51ha 규모로, 생쥘리앵 AOC 중앙부 지롱드 강을 따라 위치해 있고, 주변에 레오빌 라스까스, 레오빌 푸아페레, 뒤크루 보까이유(Ducru-Beaucaillou) 등 유명한 샤또들이 있다. 상단에 메독 특유의 깊은 자갈층(gravel)이 있고 하부에 점토·석회·모래가 섞여있어 배수가 매우 좋고, 뿌리가 깊게 내려가야 해서 자연스럽게 수확량이 줄고 농축도가 올라간다. 지롱드(Gironde) 강이 가까이 있어 온도 변화에 완충 역할을 하여, 겨울엔 냉해·서리로부터 보호하고 여름엔 햇빛을 반사시킬 수 있다.

포도나무의 평균 수령은 약 30년으로, 일부 구획은 그보다 훨씬 오래되기도 한다. 약 9,000주/ha로 식재밀도가 높아 수확량을 자연스럽게 억제해서, 농도가 있으면서도 생쥘리앙 특유의 산도와 균형을 유지하는 스타일이다. Léoville Barton은 매우 전통주의 성향으로, 과한 추출이나 신오크 향을 세게 입히지 않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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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Léoville Barton 1985
🍷 샤또 레오빌 바르통 1985 빈티지 특징

1985 빈티지는 보르도 전역에서 안정적이고 우아하고 향기로운 균형적 스타일로 평가받는 해이다. -15℃까지 내려간 한파로 혹독하게 추운 겨울 이후 7월의 더위, 서늘하지만 건조한 8월, 그리고 따뜻하고 맑았던 9–10월 덕분에 9월 초 잘 익은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다. 좌안 카베르네는 강렬한 슈퍼 빈티지보다는 한층 부드럽고, 지금 시점에는 매력적인 성숙미와 부드러운 구조를 보여주는 해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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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

레이블은 조금 훼손이 되었지만, 병목 높이에는 문제가 없었다. 코르크를 뽑아보니 와인이 거의 끝까지 타고 올라왔지만 외부와 노출된 부분은 없었다. 가격 대비 퀄리티 높은 2등급 보르도 와인이다.

✔️오픈 직후
낙엽 맛에 산도가 좀 있는 편 (산도 중간)
탄닌은 실크처럼 부드러워 짐
40년이 가까이 되었는데도 과실에 생동감이 있는 편이며, 가끔 물 같이 묽게 낙엽향만 느껴지는 고가의 샤또들도 있는데, 보다 훨씬 좋고 가성비도 있음

✔️2시간 반 경과
스파이스가 점차 강하게 올라와서 머금으면, 삼나무나 허브 같은 느낌이 극대화됨.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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