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Veuve Clicquot Ponsardin
지역: Champagne, France
빈티지: 1990
도수: 12.5%
품종: Pinot Noir 56%, Chardonnay 33%, Meunier 11%, Bouzy산 적포도 와인 17%
생산량: (극소량)
Veuve Clicquot의 Cave Privée Collection은 뵈브 클리코가 보유한 최고급 빈티지 샴페인 중 하나로서, 하우스가 셀러에서 장기 숙성해두었다가 릴리즈 하는 라인업이다. 라 그랑 담이 플래그십이라면, Cave Privée는 장기숙성 한정판이다.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병인데, 뵈브 끌리꼬 엠베서더였던 음식점에 방문하여 마셔보게되었다. 라벨에 Dégorgement 시기가 표기되어있으며, 1990 빈티지는 21년이 지나 2011년 3월에 디고르주망되었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역의 명문 하우스 Veuve Clicquot의 대표적인 프레스티지 큐베로 “La Grande Dame” 라인이 있다. La Grande Dame는 1972년 첫 출시를 시작으로, 젊은 빈티지를 그랑크뤼 포도를 선별해 약 8~10년 숙성하여 좋은 해에만 생산되는 샴페인 하우스의 prestige cuvée이다. 이전에 La Grande Dame은 2018 블랑을 마셔본 시음기가 있다.
[참고] Veuve Clicquot La Grande Dame Blanc 2018 지난 시음기
https://oaklifeisgood.tistory.com/46
[하우스 특징]
Cave Privée Collection은 라 그랑 담 라인과는 별개의 특별 컬렉션으로, 하우스가 셀러에서 장기 숙성해두었다가 늦게 디고르주해서 소량만 푸는(Late Release) 라이브러리 릴리즈 성격의 라인이다. 2000년대 후반 당시 셀러마스터였던 자크 피터스(Jacques Péters)의 은퇴를 기념하여 blanc으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하우스가 보유한 1970~90년대의 뛰어난 빈티지들로 구성되었다. 꺄브 프히베는 쉽게 말해서 Bollinger의 R.D.(Recently Disgorged)나 Dom Pérignon의 Oenothèque(현 Plénitude) 개념과 유사한 뵈브 끌리꼬의 라인업이다. 하우스의 지하 저장고(Cave)에 보관되었던 희귀 빈티지 샴페인들을 나중에 특별 출시하기 때문에 오랜 숙성으로 완성된 풍미가 강조된다.
[양조 특징]
이번에 시음한 Veuve Clicquot Ponsardin Cave Privée Collection Brut Rosé 1990의 경우, 1990년에 수확된 포도를 양조하여 효모 숙성(lees ageing)을 20년 이상 아주 길게 가져가고, 라벨에 표기되어있듯 2011.03.에 디고르주망 후 코르킹된다. 매우 낮은 도사쥬(약 5g/L, Extra Brut)가 이루어지고 약 14년 동안의 병숙성이 되어 출시된 것이다.
[포도밭 특징]
샴페인은 단일 밭 개념이라기보다, 하우스가 보유/계약한 여러 크뤼의 베이스 와인을 조합해 스타일을 만들어진다. Cave Privée는 17개 마을의 엄선된 그랑 크뤼/프리미에 크뤼 포도밭 출신의 포도로 구성된다.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 그랑 발레 드 라 마른(Grande Vallée de la Marne)지역의 피노누아와 피노뮈니에, 꼬뜨 데 블랑(Côte des Blancs)지역의 샤도네가 베이스 와인으로 블렌딩 된다.
로제 샴페인이 되기 위해서는 화이트 와인에 소량의 적포도 와인 첨가 단계를 거쳐야하는데, 이를 Assemblage 방식이라 하며 1818년 당시 귀부인 마담 클리코가 세계 최초로 고안한 방식이다. 꺄브 프히베 로제에는 하우스에서 자체 재배한 Bouzy산 Pinot Noir 적포도주가 블렌딩된다. Bouzy는 몽따뉴 드 랭스 남쪽 경사지에 위치한 그랑크뤼 밭으로, 뵈브 클리코가 자체 포도원을 가지고 피노누아를 양조한다.

Veuve Clicquot Ponsardin Cave Privée Collection Brut Rosé 1990
🍷 뵈브 끌리코 퐁사르당 꺄브 프히베 꼴렉션 브뤼 로제 1990 빈티지 특징
1990년 샹파뉴(Champagne) 빈티지 기후는 햇빛 즉, 일조량이 많은 따뜻한 해로, 이른 수확이 이루어졌으며 당도는 높고 산도는 비교적 낮은 빈티지로 요약된다.
겨울에서 봄 동안 비교적 춥고 특히 4월 봄에 서리로 피해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여름은 따뜻하고 일조량이 매우 좋았다. 가뭄정도는 아닌 수준으로 포도의 성숙이 잘 진행된 해이다. 9월 초부터 이른 수확이 시작되었다.

테이스팅 노트 🍇 🍷
뵈브끌리꼬 샴페인 뀌베 중에서 가장 맛있는 샴페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블랑보다 로제를 비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아주 맛있는 로제 샴페인으로 요약된다.
✔️오픈 직후
배즙같고 산도 중간, 귤 같은 맛의 산미 (내 기준 산도가 날카롭지 않아서 즐기기 편했을 수도)
빵 내음, 브리오슈 느껴짐
✔️1시간 경과
커피, 헤이즐넛, 캐러멜 같은 향이 추가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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