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Le Clos des Fées (Hervé Bizeul)
지역: Roussillon, France
빈티지: 2008
도수: 15%
품종: Syrah, Grenache, Mourvèdre, Carignan (old vines 블렌드)
생산량: 4000병 추정 (플래그십 큐베)
도멘 Le Clos des Fées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와인으로, 프랑스 남부 루씨용 지역을 대표하는 파워풀한 레드 와인이다. 현재까지 약 17년 동안의 충분한 성숙이 된 듯하여 오픈하였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도멘 역사]
Le Clos des Fées는 전 소믈리에이자 와인 저널리스트였던
에르베 비즐(Hervé Bizeul)이 1997년에 만든 비교적 신생 도멘이다. 처음에는 2ha로 시작해서 지금은 꽤 이름 난 생산자이다. “Le Clos des Fées”는 도멘의 플래그십 레드 와인으로, 요정이 살 것 같은 외딴 구릉 포도밭에서 따온 이름이라한다.

[포도밭 특징]
Le Clos des Fées가 생산되는 포도밭의 위치는 Pyrénées-Orientales 북부로, 해안에서 떨어진 고도 있는 내륙 구릉 지역이다. 지중해의 영향과 피레네 산맥의 야간 냉각 효과가 공존하는 위치이다.
포도밭은 주로 점토–석회질(coteaux argilo-calcaires)로 이루어진 경사진 언덕/테라스 형태이며, 석회암 자갈과 암반이 드러난 메마른 가리그(garrigue) 지형이다. 표토는 얇고 배수가 빨라, 포도나무가 깊에 뿌리내리면 수확량이 낮아진다.
프랑스 남부 루씨용의 AOC Côtes-du-Roussillon Villages로 분류된 Le Clos des Fées는 단일 밭이 아니라 여러 개의 작은 파셀(parcels)로 조합되어있다. AOC Côtes-du-Roussillon Villages은 피레네 산맥 자락, Agly·Verdouble·Maury 강 주변 32개 마을의 레드만 사용 가능한 상위 AOC이다. Grenache noir, Carignan, Syrah, Mourvèdre, Lladoner Pelut 품종만 양조 가능하며 3개 품종 이상의 블렌딩이 필요하다.


코르크에서부터 이렇게 진한 루비~보랏빛 색은 처음 확인할 정도로, 굉장히 진하고 까맣게 된 것을 볼 수 있었다.

Le Clos des Fées, Hervé Bizeul 2008
🍷 르 끌로 데 페, 에르베 비즐 2008 빈티지 특징
2008년 루씨용/랑그독 쪽은 전반적으로 봄·초여름엔 변덕스러운 날씨였으며, 가뭄과 비가 번갈아 왔다. 여름은 꽤 덥지만 밤에는 서늘하여 포도 산도는 잘 살아남고 페놀 성숙은 길게 끌고 가는 빈티지가 되었다. 지역·생산자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잘 만든 집은 농도 있으면서도 산도와 향이 선명한 레드를 만들었다고 평가된다.

테이스팅 노트 🍇 🍷
✔️ 오픈 직후
배즙이나 홍시와 같은 달달한 과일같은데, 진하고 밀도있다기 보다는 물같은 농도 낮은 느낌이다. 색과는 반대되는 듯하다.
냄새가 디켐처럼 되게 달달하다. 포도씨 씹었을 때의 떫고 쓴 맛이 피니시에 느껴짐
모카 , 리큐르 같은 향이 강하고, 재/연기/연탄 같은 탄 향이 맵게 남는다.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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