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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d'Yquem 2019🍑🥭🍯

🇫🇷 France🍷

by 옼라굿 2025. 12. 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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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d'Yquem 2019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Château d’Yquem
지역: 보르도, 소테른 (Sauternes)
빈티지: 2019
도수: 14%
품종: 세미용(Sémillon, 80% 이상) +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생산량: 약 5만 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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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포도밭 특징

Château d'Yquem은 유명한 귀부 와인으로, 특정 안개/습도 조건에서 포도에 ‘좋은 곰팡이(보트리티스)’가 생겨 수분이 빠지고 당·산·향이 농축되어 만들어지는 와인이다. 소테른의 자갈·점토·석회 기반 토양과 완만한 구릉에서 시롱/가론강의 영향으로 안개가 잘 끼는 미기후는 귀부 형성에 유리하다.

디켐은 여러 번에 나눠 선별 수확(tries)해서 완전히 귀부가 된 포도만 골라 쓰는 스타일로 유명하다. 귀부 포도를 선별 수확하기 때문에, 압착 수율이 매우 낮아지고 고가의 와인이 된다. 발효 후 오크 숙성을 하는데, 새 오크 비중이 높은 편으로 이때 질감과 스파이스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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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d'Yquem 2019
🍷 샤또 디켐 2019 빈티지 특징

2019년 소테른 지역은 여름이 덥고 건조하여 수분 스트레스가 있었고, 9월 말~10월 초 비가 내리면서 귀부(보트리티스)균이 늦게 번영했다. 10월 중순에 선별 수확을 깐깐하게 하여 완성한 해이다.

봄~초여름은 따뜻한 편이었지만 비/습도 이슈가 있어서 병해 압박이 있었다. 7–8월 여름에는 전반적으로 덥고 건조해서 포도가 잘 익었고, 일부는 수분 스트레스로 쪼그라듦(농축)이 발생했다.
9월초 따뜻하고 건조해서 스위트 와인의 핵심인 귀부병 시작이 늦춰졌다. 9월 말~10월 초 내린 비가  안개/습도-건조의 교차를 만들어 귀부(좋은 곰팡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농축이 빨라졌다. 이에 따라 수확이 늦어져 10월 중순에 집중됐고, 좋은 귀부만 고르는 과정이 매우 노동집약적이었다고 알려졌다.

Château d'Yquem 2019

테이스팅 노트 🍇 🍷

아직은 어린 빈티지이지만, 복숭아향이 가득하다.
백도의 향이 나고, 기본적으로는 꿀 맛의 달달함.
쌉싸름함이 더해진 망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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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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