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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Rayas Châteauneuf-du-Pape Réservé 2012🥭🦪🛖🌊🧂

🇫🇷 France🍷

by 옼라굿 2025. 9.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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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Rayas Châteauneuf-du-Pape Réservé 2012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Château Rayas
지역: Châteauneuf-du-Pape, Rhône, France
빈티지: 2012
도수: 15%
품종: 100% Grenache (그르나슈)
생산량: 매우 제한적 (소규모 생산, 낮은 수확량)


샤또 하야스(Château Rayas)는 1880년 설립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오랜 전통을 가진 론 밸리 최고의 생산자 중 하나이다. 이전에 하야스 블랑 시음기를 남겼으니 비교하여 참고가 가능하다.

[참고] 샤또 하야스 블랑 2003, 지난 시음기
https://oaklifeisgood.tistory.com/38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포도밭] 하야스의 밭은 북동향 모래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 큰 나무들이 냉각 작용을 하여 이 지역에서 가장 서늘한 미세기후를 형성한다. 약 12헥타르의 밭 중 10헥타르가 Grenache Noir가 생산될만큼 적포도 Grenache 가 대부분이며, 남은 2헥타르에서 소량의 Blanc와 세컨드 와인 Pignan이 함께 생산된다.

[포도품종] 샤토네프 뒤 파프에서는 법적으로 최대 13가지 품종을 허용하지만, 샤또 하야스 Rouge는 전통적으로 100% Grenache만을 사용한다. 단일 품종의 순수한 표현을 지향하며, 강렬하면서도 투명한 과실미와 우아한 질감을 보여준다.


Château Rayas Châteauneuf-du-Pape Réservé 2012


[양조 특징] 전량 수확 후 줄기째 발효(whole bunch fermentation)하며, 발효는 전통적이고 미니멀한 개입만으로 진행된다. 이후 오래된 대형 오크통(demi-muids)에서 숙성하며, 정제나 여과 없이 병입된다. 이 과정 덕분에 Grenache의 투명함과 우아한 질감, 섬세한 향이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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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Rayas Réservé 2012
🍷 샤또 하야스 2012 빈티지 특징

샤토 하야스의 북향 모래 토양 밭에서 자란 오래된 그르나슈(Grenache Noir)로 양조된 레드 와인으로, 순수한 과실미와 허브 향, 섬세함과 힘이 동시에 드러나는 스타일을 지닌다. 극도로 덥고 건조했던 해가 아니어서, 과실과 산도의 균형이 살아 있으며 장기 숙성 잠재력이 크다. 또한 Rayas Rouge는 매년 극소량만 생산되어 세계적으로 희소성이 높다.

[기후] 2012년은 남부 론에서 균형 잡힌 해로 평가되며, 과실의 농밀함과 신선한 산도가 잘 어우러져 Rayas 특유의 우아한 투명함이 표현된 빈티지로 꼽힌다.
2월의 강한 서리로 겨울은 매우 추웠고, 봄 또한 춥고 습해 개화기 동안 기온 하락과 과실 결실 저하(coulure)로 인해 일부 포도 손실이 발생하였다. 반면 여름은 무덥고 건조함이 이어져 7, 8월간 일부 밭에 물 스트레스가 감지되었으나, 식물의 생육에는 문제되지 않았다. 8월 말과 9월 초에 타이밍 좋게 비가 내려 밭의 수분 회복과 포도 숙성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후 수확까지는 다시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




색상 확인

 

테이스팅 노트 🍇 🍷

샤또 하야스 2012는 신선한 느낌으로 블랙커런트 등의 검은 과실과 꽃의 풍미를 보이고 부드러운 탄닌감에 스파이스, 미네랄리티가 어우러진 맛으로 표현된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종류의 신선한 과일 느낌과 길게 이어지는 피니시, 다른 풍미가 커서 산도 또한 부드러웠다는 점에서 아주 맛있었다. 향이 워낙 풍부하여 생 굴이나 양식으로 고기, 빵, 소스와 곁들여도 죽지 않는다.

✔️ 오픈 직후
-. 색상 : 맑은 루비 레드의 중앙부, 림은 석류~오렌지 빛
-. 아로마 :
파파야 같은 구수한 과일향. 시골내.
바다향, 특히 굴 향기
도수가 높은데 다른 향들이 풍부해서 알콜향은 크게 안 느껴짐
-. 구조 : 살짝 탄닌감 있고, 화한 후추향, 산도는 없는 편.

✔️ 15분 경과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충분히 열려있는 느낌.
바다향을 중심으로, 연필심, 연탄향
탄닌감이 더욱 살아남, 산도는 여전히 나타나지 않음

✔️ 1시간 경과
건자두와 같은 과실미, 꽃향이 피어나면서 파파야 향기는 옅어져감.
멸치 육수, 엔초비와 유사한 짭짤한 향기도 나기 시작.

✔️ 2시간 경과
떫어지는 구조감이 나타남.
미약하게 파파야 향이 잔존. 침전은 거의 없음.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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