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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he-Dury Meursault-Perrières 1999 🍋🪔🪔

🇫🇷 France🍷

by 옼라굿 2025. 9. 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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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he-Dury Meursault-Perrières 1999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Domaine J.F. Coche-Dury
지역: 프랑스 부르고뉴, Côte de Beaune, Meursault 1er Cru
밭: Perrières

*Meursault 최고의 프리미에 크뤼, 사실상 그랑크뤼 급으로 평가됨

빈티지: 1999
도수: 12.5%
품종: Chardonnay 100%
생산량: 2,000~2,200병



Domaine Coche-Dury는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화이트 와인 생산자로, 프리미에 크뤼 Perrières의 명성은 그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이다. 환원적 양조와 오래가는 숙성력으로 찬사를 받아온 뫼르소 페리에 1999년 빈티지는 특히 Coche-Dury의 모든 매력을 집약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Jean-François Coche-Dury의 와인은 몇 차례 경험이 있다. 아래 시음기에서는 1er Cru 못지 않은 품질을 보이는 빌라주(Village)급 밭인 Les Rougeots 1999 빈티지와 여러 빌라주급 밭의 블렌드 2020 빈티지에 대해 적었다.

이번에 시음한 Meursault-Perrières 밭은 Meursault 최고의 Premier Cru 밭으로, Grand Cru에 준하는 평가를 받으며 이들 중 역사적·품질적 위상이 가장 높다.

[참고] Domaine Coche-Dury Meursault Les Rougeots, 1999, 지난 시음기
https://oaklifeisgood.tistory.com/25
[참고] Coche-Dury Meursault 2020, 지난 시음기
https://oaklifeisgood.tistory.com/37

Coche-Dury Meursault-Perrières 1999

[밭 특징]
Coche-Dury는 두 파셀에서 포도를 수확하여 Meursault-Perrières 와인을 생산한다. Perrières-DessusAux Perrières 두 개의 구획이며, 면적은 상·중간 Perrières 구획을 포함하여 약 0.6ha의 소규모 밭이다. 따로 구분하지 않고 둘을 블렌드해 한 가지 와인으로 병입한다.

전체적인 Meursault-Perrières는 “Perrières-Dessus(위)”, “Aux Perrières(중앙)”, “Perrières-Dessous(아래)” 세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코쉬듀리가 소유한 밭의 파셀인 Dessus와 Aux Perrières가 Meursault 1er Cru Perrières 전체 중에서도 가장 명성 높고 품질이 뛰어난 구역이다.

같은 Perrières라도 구획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설적 생산자들은 주로 Dessus와 Aux Perrières 파셀을 소유·생산한다.


Perrières-Dessus와 Aux Perrières의 위치

Perrières-Dessus:
구획의 상단에 위치하며 석회암과 자갈이 많은 토양이 특징이다. 미네랄리티와 산도가 뛰어나고 Meursault-Perrières의 핵심이된다. 이 곳은 Perrières 밭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다.

Aux Perrières:
Perrières 중앙에 위치하며, 복합미와 균형감, 우아함이 특징이다. Perrières-Dessus와 함께 블렌드될 때 더 깊이 있는 풍미와 구조감을 만들어낸다.

더 자세히, Domaine Coche-Dury 소유의 밭 위치


[양조 특징]
포도는 부드럽게 압착 후 오크에서 청결하게 발효·숙성되며, 프리미에 크뤼 Perrières 밭의 높은 석회암 토양·얕은 암반 구조가 미네랄리티를 부여한다. 필터링 없이 병입되며 숙성은 오크에서 약 18~22개월간 이뤄져, 토스트·헤이즐넛 향과 복합적인 질감을 극대화한다.

Coche-Dury Meursault-Perrières 1999
🍷 코쉬듀리 뫼르소 페리에 1999 빈티지 특징

1999년 부르고뉴, 특히 뫼르소는 Great Vintage로 기후 전반적으로 풍년인 이상적인 해이다. 대체로 생산량이 많고, 균일한 품질을 보였다.
봄철 꽃 피는 시기는 무난하게 지나갔고, 늦여름과 9월 초에 집중된 더운 날씨와 맑은 날씨 덕분에 포도가 충분히 익었으며, 9월 중순 수확 직전 내린 비는 일부 농가에 희석 효과를 주었지만, 병해·부패는 거의 없었으며 일찍 수확한 생산자는 완숙하고 구조감 있는 포도를 얻을 수 있었다.

색상 확인

 

테이스팅 노트 🍇 🍷

올빈이다 보니 양날형 오프너 아소(Ah-So)를 사용하여 오픈하였다. 명품 화이트 와인에서의 참깨향이라는 것을 듣기만 하다, 그 시작이자 근본이 되는 와인을 찾은 느낌이다.

✔️오픈 직후
참깨향 아주 확 피어오름
참기름 max, 잔을 스월링하지 않아도 향이 많이 남
산도가 더 쨍한 느낌, 올빈임에도 아주 신선하고 활기참이 느껴짐
버터리, 농밀한 텍스쳐

✔️1시간 반 이후
신맛으로만 보자면 레몬즙 같은 느낌
기름진 느낌과 함께 시트러스적인 산도가 최상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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