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생산자/와이너리: Domaine Mongeard-Mugneret
지역: Bourgogne (Bourgogne AOC)
빈티지: 2022
도수: 14%
품종: Pinot Noir 100%
생산량: 1만병 예상
👨🌾👩🌾 생산자 & 포도밭 특징
라벨에 Bourgogne만 적혀 있는 지역(Regional) 등급의 와인이다. 일반적으로 좋은 와인은 생산자의 급만큼 클리마/크뤼 등의 포도밭 특성도 중요하며, 부르고뉴 와인은 대체로 등급이 올라갈수록 원산지 범위가 좁아진다.
지금과 같은 지역급 와인에서는 생산자의 기본기나 그 해에 생산된 빈티지 성향을 볼 수 있다. Domaine Mongeard-Mugneret는 최근에 연이어 마셔보고 있는 생산자인데, 도멘 스타일을 가장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하여 구매하였다. 모두 최근에 사다보니 2022 빈티지로 먹은 기록이 있다.
[참고] Mongeard-Mugneret Vosne-Romanée 1er Cru En Orveaux 2022, 지난 시음기
https://oaklifeisgood.tistory.com/89
[참고] Mongeard-Mugneret Vosne-Romanée 2022, 지난 시음기
https://oaklifeisgood.tistory.com/86

Mongeard-Mugneret는 2.5934ha 규모의 쥐라기 지층 기반 포도밭에서 Bourgogne Regional 등급 와인을 생산한다. 토양은 깊은 점토층에 석회질 자갈/쇄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도나무는 평균 28–55년의 수령이다. 손수확 후 선별되어 100% 제경되며 두 번 사용한 배럴에서 엘레바주 된다.
Dujac, Meo-Calumet, Leflaive, Coche-Dury처럼 유명 생산자들도 Bourgogne AOC Regional를 출시한다. 이 등급은 단일 밭이 아니라 여러 구획/여러 마을의 원료를 블렌딩할 수 있어 매년 생산자 스타일을 보여주는 레퍼런스가 된다. 또한 빌라주(Village)나 프리미에 크뤼(1er Cru) 같은 상위 등급으로 가기에는 기준에 못 미치는 로트를 Regional로 병입하여 상위 등급 와인의 평균 퀄리티를 방어하는 역할도 한다.

Mongeard-Mugneret Bourgogne 2022
🍷 몽제아 뮈네레 부르고뉴 2022 빈티지 특징
2022년은 이례적으로 무더웠다. 봄 5월에 이상 고온으로 평년보다 2주 빠른 개화가 진행되었고 여름철 연이은 폭염과 가뭄으로 포도 생육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다행히 6월 말 내린 뇌우/국지적 우박이 토양 심층 수분을 보충해주었으나 큰 흐름은 덥고 건조한 여름이었다. 평년보다 이른 8월 말 경 수확이 이루어졌으나 포도밭 상태는 건강하였고 수확량도 컸던 해이다.

테이스팅 노트 🍇 🍷
✔️오픈 직후
탄닌감 바로 느껴지고, 미네랄리티 돌맛
과실의 볼륨은 다른 상위버전에 비해서는 물같이 묽고 약하지만, 여리여리하게 딸기~장미
디스템이지만 줄기 느낌도 있고, 탄닌이 탄산같이 싱싱하고 곱게 느껴짐
✔️1시간 경과
레이어가 깊지는 않지만 탄닌감도 더 올라와서 음식과도 잘 어울림.
10만원 미만의 가격대에서 구할 수 있는 최고의 피노누아 와인으로 너무 맛있다.
서쳐 가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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